'언브로큰' 日 포로 생활 경험한 주인공 실화 다뤄 화제
2019. 03.01(금) 17:21
언브로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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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영화 '언브로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언브로큰'(감독 안젤리나 졸리)이 1일 영화 전문 채널 슈퍼 액션에서 방송됐다.

'언브로큰'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존인물 루이스 잠페리니(잭 오코넬)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에서 꿈 없이 살던 루이스 잠페리니는 육상을 시작한다. 이후 피나는 노력 끝에 그는 19살에 최연소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하며 꿈을 이룬다.

행복도 잠시, 갑작스럽게 터진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루이스 잠페리니는 공군에 입대하게 된다. 그는 작전 중 전투기 고장으로 태평양 어딘가에 추락한다. 살겠다는 의지 하나로 한 달 넘게 버텨오던 루이는 일본 군함과 맞닥뜨린다. 그는 일본인들의 포로가 된다. 루이스 잠페리니는 일본 육군 포로 수용소로 압송됐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수감돼 있었다.

한편 이날 '언브로큰'이 검색에어 오르며 극 중 실제 주인공 루이스 잠페리니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됐다. 1917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루이스 잠페리니는 육상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긴 포로 생활을 끝내고 미국으로 돌아온 잠페리니는 모국에서 여러 강연회와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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