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엄마, 못 말리는 사위사랑 "론, 신중하고 긍정적인 人" (모던패밀리)
2019. 03.02(토) 00:20
'모던 패밀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모던 패밀리'에서 이사강의 엄마가 딸의 남편인 론을 칭찬하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이사강 론 부부가 이사강의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사강 엄마 이명숙은 "처음에는 남편이 어린 사람이라고 해서 탐탁지 않았다"며 "그런데 여행도 같이보고 같이 지내보니까 신중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더라. 괜찮은 사람이다"고 이야기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이사강의 엄마는 론에게 "결혼은 이사강과 했지만 내가 기분이 좋다"며 못 말리는 사위 사랑을 보였다. 그는 론과 이사강에게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러 가자"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침구류를 파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사강이 엄마가 골라준 매트를 보며 "너무 비싼 것 같다"고 하자 엄마는 "너희랑 같이 다니려니 속이 터진다"며 애꿎은 이불만 건드렸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혼집답게 예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서운한 모습을 드러냈다.

11세 연상 연하 커플인 이사강과 론은 부모님의 동의 하에 결혼 전부터 동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 모던패밀리 | 이사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