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겨루기' 임수정 "가수 전 광고 모델 활동, KBS는 친정 같아"
2019. 03.04(월) 21:58
우리말겨루기 가수 임수정
우리말겨루기 가수 임수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우리말겨루기' 가수 임수정이 과거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4일 밤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는 엄지인 아나운서 진행 아래, KBS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김현철 우연이, 김승휘 남희령, 임수정 안강, 오예서 김상태가 출연했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오늘 임수정 씨가 조심스럽게 활약을 펼치고 계신데, 이 자리가 편안한 곳이라고 들었다"며 임수정과 KBS와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임수정은 "저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광고 모델을 했었는데, 이곳에서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수정은 "제 노래 '연인들의 이야기'도 KBS 드라마 '아내'에 OST로 삽입이 되면서 전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임수정은 히트곡 '연인들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임수정은 "KBS는 제 고향과도 같고, 친정과도 같은 곳"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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