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정훈 친자확인 공식입장, 전 여친 “2차 가해” 울분 [종합]
2019. 03.04(월) 22:14
섹션TV 연예통신 승리 버닝썬 마약 김정훈 전 여친 임신 중절 종용 지드래곤 GD 박봄 컴백 진급 누락
섹션TV 연예통신 승리 버닝썬 마약 김정훈 전 여친 임신 중절 종용 지드래곤 GD 박봄 컴백 진급 누락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UN 출신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의 태아에 관한 친자 확인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 여자친구가 2차 가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이상민, 경리 진행과 박슬기 등 출연 아래 김정훈과 전 여친의 임신 치정사, 투에니원 출신 박봄 컴백, 빅뱅 지드래곤의 군대 내 특혜 논란과 병가 과다 사용과 진급 누락, 빅뱅 승리의 클럽 버닝썬 논란 등이 다뤄졌다.

최근 배우 겸 UN 출신 김정훈의 전 여친이라는 A씨가 충격적 사실을 공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김정훈에게 임대차 보증금 잔금과 월세를 청구하는 소송을 걸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A씨가 김정훈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폭로해 논란을 낳았다.

문제는 김정훈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여성 출연자 김진아와 연애 리얼리티를 찍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정훈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해악을 끼쳤다며 분노했다.

이에 ‘연애의 맛’ 측은 김정훈이 사전 인터뷰에서 2년 간 연애를 안 했다는 말을 믿었다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김진아 씨는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다”라며 비공식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김정훈은 공식입장을 통해 “(A씨의 아이에 관한) 친자 확인 시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입장과 함께 ‘연애의 맛’ 제작진과 여성 출연자에게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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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과 A씨의 소송 귀추는 어떻게 전개될까. 변호사는 “청구가 인용될 경우 즉 김정훈 측이 패소할 경우 약정금에 대한 판결 원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훈은 원만히 해결하고 치자일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상대방 측은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는 주장 자체가 2차 가해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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