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박경혜 “열정 만수르는 홍종현, 열심히 하더라”
2019. 03.05(화) 11:38
다시, 봄 박경혜
다시, 봄 박경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다시, 봄’에서 박경혜가 열정 넘쳤던 배우로 홍종현을 꼽았다.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 배급 스마일이엔티)의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정용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청아, 홍종현, 박경혜, 박지빈이 참석했다.

박경혜는 “홍종현이 유도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도 많이 빠졌다”며 “심지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종현은 “캐릭터가 유도 유망주라서 욕심이 났다”며 “영화 상에서 가깝게 표현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쉬는 날에 영화 팀에서 잡아준 체육관에서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을 하는 전날 무리를 해서 다쳐버렸다. 촬영 날 마음대로 몸을 쓰지 못해서 아쉽다”고 전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청아는 하루씩 어제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 역할을 맡았다. 홍종현은 은조가 겪는 시간여행의 비밀스런 키를 쥔 남자 호민을 연기한다. 박경혜는 은조의 시간여행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동생 미조를 맡았다. 은조에게 시간여행의 힌트를 던져주는 준호 역에는 박지빈이 연기를 한다.

영화 ‘다시, 봄’은 오는 4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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