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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힐즈의 아이들' 루크 페리 사망…할리우드 ★ 애도 [종합]
2019. 03.05(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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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크 페리가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4일(현지 시각) 복수의 외신은 "이날 아침 루크 페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버뱅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루크 페리는 지난달 27일 뇌졸중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루크 페리의 상태는 점점 악화됐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어머니 앤 베넷과 딸 소피, 아들 제이크, 전부인 레이철 미니 샤프, 약혼녀 배우 웬디 매드신 바우어가 루크 페리의 마지막을 지켰다.

1966년 미국 오하이오 맨스필드에서 태어난 루크 페리는 배우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했다. 그는 영화 '뱀파이어 해결사' '드래곤 워리어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또한 그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드라마 '비버리힐즈의 아이들'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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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페리의 사망 소식에 할리우드에서는 추모가 끊이지 않고 있다.

먼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루크 페리와 호흡을 맞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개인 SNS에 "루크 페리는 친절하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재능 있는 아티스트였다"며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 '리버데일'에 함께 출연한 배우 릴리 라인하트는 "루크 페리는 더는 우리를 안아 줄 수 없다"며 "그의 지혜와 친절을 나눌 수 없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다. 믿을 수 없다"고 슬퍼했다.

영화 '겨울왕국'에서 울라프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배우 조쉬 게드 또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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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루크페리 | 비버리힐즈의아이들 |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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