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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방용훈 아내 故이미란 친오빠 “투신 얼마나 무서웠을까” 울먹
2019. 03.05(화) 23:33
PD수첩 조선일보 대주주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방용훈 사모님 이미란 자살
PD수첩 조선일보 대주주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방용훈 사모님 이미란 자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방용훈 부인 이미란의 사망에 관련해, 친오빠가 심경을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조선일보 대주주이자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방용훈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관련된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편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사건 관계자들의 증언과 검경 진술 조서 심층 분석을 통해 이미란 씨 자살 사건을 추적했다.

앞서 이미란의 친오빠 이승훈 씨는 지난 2016년 동생에게 한 통의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 자살 전 남긴 유서와도 같은 메시지였다.

이승훈 씨는 당시 동생이 투신 자살했던 강에서 배를 타고 현장을 다시금 둘러보며 “지금도 여길 보면 무섭다. 그날 밤 동생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라며 “지금도 2년 반이 지났는데도 여길 다시 보고 싶진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훈 씨는 변사체로 발견된 동생의 시신에 대해 “그때 보고 한참 울었다. 지금 (한강을) 보니까 또 떠오른다”라며 울먹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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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PD수첩 | 방용훈 |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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