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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구본승·강경헌, 김국진♥강수지 떠오르는 핑크빛 [TV온에어]
2019. 03.06(수)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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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불타는 청춘'의 '보니허니' 커플이 풍기는 핑크빛 무드는 여전히 뜨겁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강진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에서 깬 강경헌은 대장 용종 수술을 받고 복귀한 김도균을 위해 건강한 아침 식사를 차리겠다고 나섰다. 강경헌과 함께 요리에 참여한 사람은 강경헌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해온 구본승.

강경헌이 춥다고 하자, 구본승은 "저 위에 내 옷 입어라"며 살뜰하게 강경헌을 챙겼다. 이어 구본승은 민망한 듯 "옷이 조금 클 수 있다. 장작 냄새랑 치킨 냄새도 날 수 있다"고 장난을 쳤다. 옆에 있던 김도균은 강경헌과 구본승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강경헌과 구본승은 요리를 하면서도 '케미'를 발산했다. 먼저 강경헌은 "방망이로 오이 두드려서 해먹는 요리를 먹고 싶다. 내가 요리할 테니까 오빠가 오이 좀 두드려주면 안 되냐"고 구본승에게 부탁했다. 하지만 구본승이 머뭇거리자, 강경헌은 "오빠 요리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며 구본승을 달랬다.

이에 구본승은 강경헌의 부탁에 싫다고 하면서도 곧 방망이를 들고 오이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구본승은 두드린 오이를 들고 강경헌에게 다가가 "이 정도면 되냐"고 확인을 받기까지 했다.

이러한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계속되자, 김도균은 강경헌 구본승를 김국진 강수지 부부에 빗대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켰다. 구본승이 자신의 옷을 입은 강경헌에게 "내 옷인데 너한테 잘 어울린다"고 하자, 김도균은 "김국진이 했던 멘트랑 오버랩이 된다. 당시에 김국진이 멘트를 던졌는데, 음악이 깔렸었다"고 말해 둘을 당황케 했다.

아침 식사를 먹던 와중에도 핑크빛 무드는 갑작스럽게 흘렀다. 최민용이 "본승이 형이 너무 부럽다. 눕자마자 바로 잔다"고 하자, 강경헌이 구본승의 수면 습관을 잘 안다는 듯 맞장구를 쳤기 때문. 최성국은 "너는 그걸 어떻게 아냐"고 강경헌을 놀렸다. 강경헌이 "여기서 늘 보지 않냐"며 고개를 내저었지만, 구본승이 "경헌아 조심해야지"라며 진짜 커플처럼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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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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