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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필·라비·하성운, 男 솔로들의 '신곡 배틀' [종합]
2019. 03.07(목)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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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김필, 라비, 하성운이 새 앨범을 들고 '컬투쇼'를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김필, 라비,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미디언 박성광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세 사람은 모두 솔로로 컴백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김필의 신곡 '목소리'는 이날 저녁 8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라비와 하성운은 각각 '턱시도', '버드'로 현재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김필은 전역 후 첫 라디오 출연에 나섰다. 김필은 "제대 한 지 한 달 조금 지나서 아직은 낯설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김필에게 "신곡을 세 소절 불러달라" 요청했고, 김필은 "아직 미공개 상태"라며 난감해 했다. 그러나 방청객들의 환호에 세 소절을 부르게 됐고, 김태균은 "김필의 노래가 그리웠는데 좋다"고 말하며 감동했다.

또한 김필은 앨범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멈춰있는 시간 동안(군생활 시절) '내가 주체적으로 노래를 하지 않으면 힘이 없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팬 분들의 목소리가 없으면, 나는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감동케 했다.

김필은 이날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비롯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까지 다양한 라이브 요청을 받았다. 김필의 라이브를 들은 라비는 "목소리 톤이 굉장하다"며 "특히 갈라지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리고 말하며 감탄했다.

그룹 빅스(VIXX)의 래퍼 라비도 이날 자신의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라비는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룩북'을 발매했다.

라비는 "이번 앨범에 총 여덟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다 제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작사, 작곡 영감의 원천에 대해 "시간 장소 불문하고 받는다"며 "작은 것도 상상을 더해 크게 만드는 편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타이틀 곡 '턱시도'라는 곡에 대해서는 "요즘 현대인들의 반복되는 일상을 보고 '오늘은 좀 놀아보자, 탕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라비는 이날 진행된 라이브 코너에서 폭풍 래핑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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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과 라비에 이어 워너원 출신 하성운도 지난달 28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을 들고 왔다.

하성운은 이날 박성광의 옆에 앉아 시선을 끌었다. 하성운은 박성광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같이 '정글의 법칙'을 촬영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볼 꼴 못 볼꼴 다 본 사이다"고 덧붙였다.

하성운 또한 "이번 타이틀 곡을 직접 작사작곡 했다"며 "'나의 하루 일상에 대해 써보자' 해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 곡 '버드(BIRD)'에 대해서 "버드가 '새'라는 뜻이지 않느냐, '새가 돼서 정상으로 날아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하성운씨가 불렀으니까 '하버드'네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개그에 뿌듯해 했지만 하성운은 웃으며 "그 얘기 예전 부터 있었던 거다"라고 말해 게스트들과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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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필 | 라비 | 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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