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뜨거운 최고시청률, 송새벽→조한선 목줄 쥘까
2019. 03.08(금) 14:27
빙의 송새벽 조한선 고준희 연정훈
빙의 송새벽 조한선 고준희 연정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르 명가 OCN의 신작 ‘빙의’가 예상대로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연출 최도훈)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7% 최고 3.0%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필성(송새벽)은 처녀 귀신이 자신에게 빙의된 찰나,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서정(고준희)는 처녀 귀신을 재빨리 퇴치했으나 결국 필성의 영안이 열려버린 것이다.

이와 함께 살인사건은 지속되고 있었다. 김낙천 형사 살인사건, 학원 여강사 살인, 등산로 사건까지 필성은 이 모든 행태가 동일범임을 직감했다. 그의 교집합은 ‘한울 의료원’이었다.

실제로 자기 정체를 숨긴 채 한울 의료원 외과의로 살아가는 선양우(조한선)의 섬뜩함이 집중 조명됐다. 필성은 선정과 힘을 합쳐 선양우의 실체에 다가갈 수 있을지, 영혼 스릴러로 출범한 '빙의'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향한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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