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아내 박하선, 내가 구운 고기 제일 맛있어 해"
2019. 03.11(월)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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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류수영이 '프로 요리사' 다운 면모를 뽐낸다.

11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류수영이 출연해 결혼 후 최초로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아내 박하선도 인정한 요리 실력도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류수영은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장김치, 스테이크, 치킨, 부대찌개는 물론 "집에서 직접 제빵도 한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류수영은 "아내가 내가 구운 고기를 제일 맛있어 한다. 그래서 밖에서 고기를 잘 안 사 먹는다”고 말하며 그의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공개된 냉장고 속에는 '요섹남' 주인답게 직접 담근 김치, 장아찌 등 다양한 식재료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과자로 튀김 옷을 만들었다", “음식 볶을 때 소 지방을 넣으면 맛이 좋아진다" 등 본인만의 레시피를 줄줄 읊어 셰프들에게 "개업해도 되는 수준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지자 류수영은 "오늘 셰프님들께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며 조리대 코앞까지 다가가는 열정을 보였다. 이후 류수영은 셰프들의 레시피를 복습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시식에 나섰다. 그는 음식을 입에 넣자마자 ‘폭풍 흡입러’로 돌변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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