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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화합 아무나 하나…부모자식 함께 즐긴 ‘2019 KSMF’ [이슈&톡]
2019. 03.14(목)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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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세대 화합, 그 어려운 걸 ‘2019 KSMF’가 해냈다. 태진아부터 홍진영 등의 트로트 가수, 조덕배 유리상자 등의 포크 가수, 여기에 발라드 가수, 뮤지컬 스타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조화를 이루면서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탄생했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이 14일 밤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2019 KSMF’는 아이돌이 주가 되는 K팝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조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 지금의 한류가 있기까지 기반을 다져준 한국 대중가요의 뿌리 격 장르들을 소개해 세대 간 소통을 이룰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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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 신구 조화를 이루는 막강한 라인업도 ‘2019 KSMF’만의 진한 개성을 엿보게 했다. 태진아 진성 조항조 박상철 홍진영 지원이 성은 김수찬 강남 등 트로트 가수부터 해바라기 조덕배 신계행 이규석 백미현 유리상자 등 포크 가수, 양수경 최성수 백지영 이루 유성은 알리 서제이 창민 등 발라드 가수, 여기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까지 합세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은 관객들의 흥을 자극하기도 아날로그 감성을 끌어내기도 했다. 애절한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으로 장내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또한 음악적 재능을 겸비했음에도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음악인들을 위해 오디션 ‘블루 펄 인 더 케이소울(Blue Pearl in the K-Soul)’을 개최해 ‘2019 KSMF’ 무대에 오를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오디션 수상자들과 선배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역시 ‘2019 KSMF’만의 차별화 된 기획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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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을 부르면서 ‘2019 KSMF’의 의미를 되새겨 이목을 모았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한류의 초석을 마련한 선배 가수들이 부르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귀한 무대였다.

다양한 장르가 모여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완성됐다. 그야말로 세대가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공연의 새 장을 연 셈이다.

신구가 조화롭게 이뤄진 ‘2019 KSMF’ 무대와 공연은 23일 저녁 7시 SBS fun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송선미 기자, 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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