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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故 장자연 단순자살 NO. 공소시효 연장되길"
2019. 03.15(금) 11: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공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사건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故) 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윤지오를 비롯, 여성 인권 단체 인사들과 변호인들이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윤지오는 “저는 유일한 목격자가 아니라 증언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여러분도 아셔야 할 권리라 나서게 됐다. 가해자가 보시라고 인터뷰 하고 있다. 여러분 가슴 답답하게 해드리려고 인터뷰를 할 수밖에 없어서 죄송하다. 언론이 덮는 걸 보셨을 거라 체감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윤지오는 “장자연의 죽음인 단순 자살이 아니다. 이렇게 해석하고 수사 들어가면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변경된다"라며 "범죄 종료에 따라 기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시점부터 10~25년이다. 공소시효가 지나면 벌을 줄 수 없다. 2007년 이전 사건은 공소시효가 15년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슈가 이슈를 덮는다. 오늘은 이런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소망한다"라며 이른바 '승리 게이트'로 인해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걸 아쉬워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용기 주신 국민분들께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 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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