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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D-6 왕대륙, 前 빅뱅 승리 ‘버닝썬’ 의혹 부인 “법적 조치”
2019. 03.15(금) 15:00
왕대륙 빅뱅 승리 정준영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하이라이트 용준형
왕대륙 빅뱅 승리 정준영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하이라이트 용준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중화권 배우 왕대륙이 빅뱅 전 멤버 승리와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

왕대륙 공작실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이는 왕대륙의 이미지와 명예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왕대륙과 한국 연예인 승리 사건은 완전히 관계가 없다"며 "일부 언론과 온라인 마케팅 업체, 모든 루머 유포자들은 즉시 왕대륙에 대한 허위 사실 배포를 멈추고 삭제할 것을 부탁드린다. 이행되지 않을 시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법적인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왕대륙은 앞서 승리, 정준영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가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 클럽 버닝썬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 등이 온라인을 강타한 탓이다.

일부 중국 매체들 역시 승리 사건에 중화권 재벌, 기획사 등이 연루돼 있다며 왕대륙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왕대륙은 오는 21일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 차 내한을 앞두고 있다. 내한을 앞두고 왕대륙 측은 이 같은 치명적 이미지 실추를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태세다.

한편 승리는 클럽 ‘버닝썬’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마약유통, 성범죄 및 경찰과의 유착, 탈세 혐의, 성접대 의혹 등을 받고 있으며, 현재 성 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더불어 승리와 단체 ‘카톡방’을 공유한 정준영도 불법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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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빅뱅 | 승리 | 왕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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