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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마마무 성공…음치=봅슬레이 선수 강한 [종합]
2019. 03.15(금) 21: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그룹 마마무가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며 운동선수부터 외국 아이돌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을 찾는 데 성공했다.

15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신곡 '고고 베베(gogo bebe)'을 열창하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미스터리 싱어들이 공개되자, 마마무 멤버 화사는 "3번 출연자가 비주얼이 굉장히 세다"며 시작부터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가수 이상민은 "프로그램 출연 이후 처음으로 음치가 보이지 않는다"며 출연자들의 완벽한 실력파 비주얼을 칭찬했다. 1번 출연자로 한복을 입은 여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마마무 멤버 솔라는 "손이 굉장히 고우셔서 실력파가 맞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코미디언 장동민이 "나는 1번 출연자를 봤다"며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장동민의 엉뚱한 지적에 1번 출연자는 웃음을 꾹 참았다. 장동민은 "저 표정을 봐라"며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졌다.

2번 출연자는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남성이었다. MC들은 "그가 실력자라면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전 야구선수"라고 설명했다. 3번 출연자는 세 외국인으로 구성돼있었다. MC들은 "이들이 실력파라면 외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이고, 음치라면 중앙대 댄스동아리 교환 학생들"이라고 설명했다. 3번 출연자들이 한국말을 알아듣는 듯 미소를 보이자 마마무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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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명이 함께 출연한 3번 미스터리 싱어가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자, 이상민은 "가운데 있는 사람이 음치같다"고 이야기했다. 코미디언 박미선이 "내 말 알아듣고 있는 거 맞냐"고 질문했지만 세 사람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4번 출연자는 가수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로 립싱크를 했다. 박미선은 실력자의 목소리와 음치의 목소리를 모두 듣고서는 "둘 다 안 어울린다"며 잘 모르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마마무 솔라는 "음치 파트가 나올 때 눈을 감더라"며 음치임을 확신했다. 이상민은 "마지막 노래 끝날 때의 호흡을 정확하게 맞춰서 끝냈다"며 실력자임을 확신했다. 6번 출연자를 지켜보던 화사는 "왠지 운전 업종에 계신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솔라는 "요즘 행동을 따라하려는 과장님 같다"고 덧붙였다. 6번 출연자는 가수 김경호의 '비정'으로 자신의 진실을 입증할 립싱크를 이어나갔다.

진실의 무대를 맞이할 시간이 됐다. 마마무 멤버들은 2번 출연자를 음치로 지목했다. 음치로 밝혀진 2번 출연자는 봅슬레이 선수 강한이었다. 보육원에서 자랐던 2번 출연자는 국가대표가 돼 엄마를 만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배우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진심 어린 태도로 노래에 열중하는 강한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마마무는 최종 무대에 같이 설 사람으로 세 외국인으로 구성돼있는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지목했다. 3번 출연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실력자들이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활동 중인 그룹 나인티 원(Ninety One)이었던 것. 나인티 원 멤버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마마무는 감동과 기쁨 속에서 무대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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