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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홀딩스 유인석 前대표 구설수’ 박한별, 남편 탓 드라마 하차요구 봇물
2019. 03.16(토) 09:55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박한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박한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한별을 향한 드라마 하차 요구가 절정에 달했다.

박한별은 최근 남편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씨가 클럽 버닝썬 게이트 사태에 휘말린 바, 스케줄 진행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박현별이 현재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연출 최인석)에 출연 중인 바, 누리꾼들이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고 나선 것. 이는 유인석을 향한 공분이 박한별에게 번진 사태다.

이에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현재 박한별이 40부작인 ‘슬플 때 사랑한다’ 후반부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아직 12회까지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촬영을 시작해 막바지 단계다. 남은 부분까지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는 뜻을 공표했다.

이어 “배우 본인이 아닌 남편 문제다. 개인적인 문제라 조심스럽지만 끝까지 지켜봐 달라”며 배우의 문제와 가족의 사생활은 다른 것이라 표명했다. 드라마 제작진 역시 촬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의 남편 유씨는 앞서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함께 ‘유리홀딩스’란 이름의 투자사를 설립했다. 해당 회사는 폭력, 성폭력, 마약 유통, 경찰 유착 의혹에 휩싸인 클럽 버닝썬의 전신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유씨는 일명 ‘카톡방’에서 불거진 승리의 성 접대 알선 의혹에 관련해 공범 의혹을 받는 한편, 그간 경찰 간부급과 내통해왔다는 의혹도 겹쳤다. 이에 관련해 유씨는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현재 논란을 의식한 듯 유씨는 유리홀딩스 대표직에서 사임한 상태다.

박한별은 2017년 11월 SNS를 통해 유씨와의 결혼·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린 후 현재 배우생활, 결혼생활을 병행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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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한별 | 유리홀딩스 대표 | 유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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