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故 장자연 추모 “하늘에서 편이 쉬어요” [TD#]
2019. 03.18(월) 09:54
구혜선 장자연
구혜선 장자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구혜선이 故 장자연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故 장자연과 함께 출연했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스틸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내 손에 핫팩을 가득 주었던 언니. 같이 찍은 사진 하나 없이 아쉬운 언니. 하늘에서 편이 쉬어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금잔디 역을 연기했다. 故 장자연은 금잔디를 괴롭히는 써니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故 장자연은 2009년 3월 기업인,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 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달 말 진상 조사와 결과 발표를 남겨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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