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박신양vs고현정, 최후의 용호상박 법정대결
2019. 03.18(월) 23:05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정준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정준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들호2’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고현정, 박신양의 최종 법정 대결을 그렸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극본 최완규·연출 한상우)(이하 ‘조들호2’) 31, 32회 최종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스토리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 비리를 밝히고자 피해자의 변호사로서 법정에 섰다.

그런 조들호의 반대편에서 국일그룹 변호인으로 나선 것은 다름 아닌 이자경이었다. 그는 “지금부터 재판을 비공개로 하자”라며 국일그룹을 보호하려 했다.

조들호는 “언론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개돼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자경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되면 안 되는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이야기하며, 비공개를 주장했다.

결국 자경의 이 같은 '꼼수'와 함께 국일그룹과 어른들의 악행에 희생당한 약자들 간 최종 법정 대결이 시작됐다. 조들호에게 이자경은 만만치 않은 비상한 괴물 그 자체였다. 승기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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