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임하룡부터 빅스타 필독, ‘SUPER ASTRA 展’에 작품 전시
2019. 03.20(수)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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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트테이너 5인의 미술작품이 ‘수퍼 아스트라 전’에 전시된다.

에코락(樂)갤러리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2회 아트테이너 : 수퍼 아스트라 전(SUPER ASTRA 展)’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수퍼 아스트라 전’에는 아트테이너 5인의 미술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아트테이너는 아트(Art)와 엔터테이너(Entertainer)의 합성어로 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을 칭하는 용어다.

이번 전시에는 각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김혜진(배우), 남궁옥분(가수), 임하룡(영화배우, 코미디언), 주영광(배우), 필독(가수, 탤런트)이 참여해 팝아트부터 그래피티, 서양화와 조각, 도예작품까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에코락갤러리에서 두 번째 아트테이너 전시를 진행하는 김혜진은 배우와 아티스트의 아이덴티티를 접목해 배우의 삶에 대한 애환과 감정을 표현했으며, 가수 남궁옥분은 주변 동료들을 통해 행복과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에코락갤러리에서 새롭게 전시를 진행하는 임하룡은 사람이나 주변 사물을 사람의 ‘눈’으로 형상화해 캔버스 위에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간다. 주영광은 눈으로 보기에 가시 없어 보이지만 보이지 않게 빼곡히 가시가 박힌 선인장을 통해 사람 관계에도 보이지 않는 가시가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빅스타 필독은 그래피티적 요소와 컬러를 통해 자기 자신을 표출하고,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수퍼 아스트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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