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누구? 영국 구상주의 작가 겸 화가…회고전 100만 명 관람
2019. 03.22(금) 14:19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현대미술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화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공동 기획으로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전을 개최한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 구상주의 작가이자 화가이다. 영국 테이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센터,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지난 2017년부터 1년간 회고전을 열었다. 이 회고전은 100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진행된 크리스티 경매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인 '예술가의 초상'은 9031만 달러(한화 약 1019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 왕립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지난 196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인물 풍경 동성애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에는 자연주의 경향을 보이며 빛과 그림자 인물 공간 깊이 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자연주의 회화에 불만을 느낀 후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탐구해 '푸른 기타' 시리즈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데이비드호크니 | 서울시립미술관 | 영국화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