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입학선물은 트로피…홍경민·사무엘 ‘불후의 명곡’ 우승 [종합]
2019. 03.23(토)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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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과 사무엘이 3연승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김병걸 편’으로 꾸며졌다. 용감한 홍차의 홍경민 사무엘, 육중완 밴드, 김용진, 몽니, 김보형,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첫 번째 대결은 육중완 밴드와 프로미스나인이 꾸몄다. 육중완 밴드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프로미스나인은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무대를 꾸몄다. 명곡판정단의 육선택은 중완밴드로, 이들은 410표를 얻어 1승을 달성했다.

세 번째로 몽니가 무대에 올라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로 무대를 꾸몄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이들은 429점을 기록, 육중완 밴드의 2연승을 막고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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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경민과 사무엘 ‘용감한 홍삼’이 편승엽의 ‘찬찬찬’을 열창했다. 홍경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사무엘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는 431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단 두 표 차이로 몽니를 제치고 1승을 가져갔다.

이어 스피카 출신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6년 만에 올랐다. 그는 김지애의 ‘남남북녀’를 열창했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한 홍경민과 사무엘이 2승을 가져갔다.

마지막으로는 김용진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박혜성 ‘도시의 삐에로’로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해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공개된 결과도 홍경민과 사무엘이 승리, 3연승을 차지했다. 특히 사무엘은 녹화 당일 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그는 입학 선물로 우승트로피를 가져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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