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투자자 린사모? [종합]
2019. 03.24(일) 00:28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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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다뤘다.

23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버닝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을 3개월간의 취재로 추적했다.

2박 3일간 승리는 필리핀 팔라우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문제는 생일 파티에 룸살롱 여성이 동원됐다. 승리 한국 게스트 1팀은 강남 룸살롱에 근무하는 여성이었다. 생일 파티 이후 승리는 강남에 버닝썬이라는 클럽을 열었다.

개장 직후 승리가 연 버닝썬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승리는 자신이 직접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해왔다. 승리는 직접 DJ를 하는 등 클럽 관리에 나섰다. 클럽 버닝썬은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버닝썬 전 직원은 “중국 손님 중에는 하루에 2억까지도 쓰는 걸 봤다”고 제보를 했다.

버닝썬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버닝썬에는 대만에서 온 린사모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린사모는 버닝썬에서도 엄청난 돈을 사용하는 VIP로 통했다. 린사모의 매니저는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버닝썬 직원들은 이들을 대만에서 온 삼합회라고 여겼다. 버닝썬 전 직원이 이야기한 중국 손님 중 2억을 쓴 사람이 바로 린사모였다.

승리와 최종훈, 정준영은 해외 투자자에게 거액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했다. 전문가는 현금 매출이 많은 캐시 카우인 버닝썬이 투자를 이끌어낸 것이라고 했다. 전직 클럽 직원은 수익이 현금으로 들어와 수익이 잡히지 않는다고 했다. 현금으로 수익을 챙기고 운영자는 그 현금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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