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조보아, '시크릿' 남녀주인공 확정 [공식]
2019. 03.28(목)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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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박해진, 조보아가 '시크릿'(이선영 극본, 오종록 연출) 출연을 확정했다.

'시크릿'은 개인 자산 5조원 이상을 인생의 목표로 하는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남자와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출세하려는 여의사가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 미령숲에 들어오면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중 박해진은 국내 굴지의 투자회사인 RLI의 투자 본부장으로 미령숲 개발 사업을 알아내기 위해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으로 위장취업한 강산혁 역을 맡았다. 조보아는 국내 최고의 명성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였지만 미령숲의 미령병원으로 쫓기듯 오게 된 외과 에이스 정영재 역을 맡는다.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SBS 드라마 '스타일'을 연출한 오종록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방송사는 편성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보아, 박해진(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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