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결혼 4일만에 “혼인 취소해줘”
2019. 04.01(월) 09:28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결혼 4일 만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29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자신과 에리카 코이케가 이성을 잃을 정도로 술에 취한 채 혼인 신고를 했기 때문에 결혼을 무효화 해달라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에리카 코이케는 지난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 니콜라스 케이지 측 변호인은 혼인 신고를 하기 전 두 사람이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5년 4월 첫 번째 부인 패트리샤 아퀘트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을 했다. 2002년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을 했지만 그 해 이혼을 하고 2004년 관계를 정리했다. 2004년 한국계 여성 앨리스 김과 세 번째 결혼을 한 그는 2016년 6월 파경을 맞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와 이혼 도장을 찍게 되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4번째 이혼을 하게 되는 셈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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