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정준영 카톡방? 3년 전이라 현재는 無, 몰카 촬영ㆍ공유도 NO" [공식입장]
2019. 04.03(수) 11:13
정준영 카톡방, 강인 공식입장
정준영 카톡방, 강인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정준영 카톡방'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미 사라진 대화방이며, 본인은 불법 촬영물을 촬영ㆍ유포한 적이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인은 최근, JTBC '히트메이커'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다는 이유로 소위 말하는 '정준영 카톡방'의 멤버로 지목됐다. 강인과 함께 그룹 2AM 출신 가수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이 언급됐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지난 2016년 4월 정준영이 이종현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해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식의 말을 했다는 것을 조명했다. 대화 내용에는 다른 연예인들의 성매매 정황도 포착됐는데, 당시는 정준영이 '히트메이커' 촬영 차 독일 베를린에 있었을 때다. 강인은 이 방송에 정진운, 이철우, 정준영 등과 함께 출연했다.

관련 내용에 대해 강인의 소속사 레이블 에스제이(Label SJ)는 3일 오전 "정준영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다"라면서도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은 이미 없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3년 전이라)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한편 2일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카톡방'에 포함돼 있었음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해외에 있는 로이킴은 조만간 귀국,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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