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기억상실 악화, 강태성·진예솔 ‘진퇴양난’
2019. 04.03(수) 20:52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의 상태가 점점 나빠져 갔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107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수희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 갔다. 수희는 “시우 내 아들 맞나. 걔들 생각만 하면 내 머릿속이 하얘진다”라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이 가운데 정진아는 시우에게 수희의 상태를 걱정하며 분가 여부를 의논했다. 진아는 “솔직히 반반이다. 분가하려니 어머니 생각하면 그럴 수 없을 것 같고, 태어날 우진이 생각하면 따로 사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라며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심을 거듭했다.

시우는 “30년을 내 어머니였던 분을 버릴 수 없잖냐”라고 말했다. 진아는 “어머니가 기억만 찾으면 다 편안해질텐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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