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속초 산불, 블랙핑크 컴백 기자간담회 취소 "주민 아픔 공감" [공식입장]
2019. 04.05(금) 09:44
고성 속초 산불 강원도 산불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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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컴백 간담회를 취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예정됐던 블랙핑크의 컴백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YG는 "이번 간담회를 기다리신 팬들에게 양해 부탁드린다.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앞서 이날 0시 새 EP 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 다음은 블랙핑크 컴백 기자간담회 취소 관련 YG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5일 오전 11시 예정됐던 블랙핑크 컴백 기자간담회는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기다리신 팬 분들과 발걸음을 준비하시던 기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화재 피해자 여러분과 진화에 노고가 많으신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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