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될 놈’ 子 손호준 살리려는 김해숙 모성연기 (영화가좋다)
2019. 04.06(토) 10:52
다시, 봄 아이엠마더 노무현과 바보들 크게 될 놈 악질경찰 감시자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돈 극한직업 어쩌다 결혼
다시, 봄 아이엠마더 노무현과 바보들 크게 될 놈 악질경찰 감시자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돈 극한직업 어쩌다 결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명품 배우 김해숙이 절절한 모성 연기로 돌아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작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 배급 영화사 오원)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끝에 사형수가 된 아들 기강(손호준)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어머니 순옥(김해숙)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때가 되면 부모 곁을 떠나기 마련인 자식이다. 기강은 돈을 챙겨 바닷가를 떠나버린다. 그는 결국 사형수로 엄마 곁에 돌아오고, 순옥은 아들을 살리고자 글을 배우며 고투한다.

극중 평생 바다에 살아온 캐릭터 순옥은 아들을 위해 물길을 거슬러 육지로 나간다. 자식을 위해 물길을 거슬러 가는 강인한 모성이 상징적으로 표현된 대목이다.

46년 경력의 반을 엄마 역할로 채운 김해숙이 다시금 모성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한계를 뛰어넘는 모성을 그려내며 엄마라는 이름의 위대함을 전한다는 후문이다. 오는 18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아이엠마더’, ‘노무현과 바보들’, ‘다시, 봄’ ‘악질경찰’, ‘감시자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돈’, ‘극한직업’, ‘어쩌다 결혼’의 줄거리와 출연 배우 면면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다시, 봄 | 영화가 좋다 | 크게 될 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