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강원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 전달 "피해 복구 위해 쓸 것"
2019. 04.06(토) 17:08
정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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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정일우는 지난 5일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정일우는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조용히 기부를 했다"면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했다. 강풍을 타고 인제와 속초로 크게 번졌다. 현재 주불은 100% 진화됐지만 막대한 재산피해를 남겼다.

정일우는 그간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데뷔 초부터 마산 보육원, 어린이 재단, 해피빈 지역 아동센터 기부에 앞장서 왔다.

더불어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2번이나 수상했으며, 지난 2012년 '행복 나눔 인'으로 선정돼 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또한 정일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당시 자신이 근무하던 요양센터에 2,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정일우는 현재 방송 중인 SBS '해치'에서 왕세제 이금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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