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효민·박나래·황광희·김희철, '산불 피해' ★ 기부 릴레이
2019. 04.08(월)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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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연예인들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릴레이에 나섰다.

지난 4일 저녁 7시경 강원도 일대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 산불의 피해면적은 250ha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하자 연예인들은 기부로 힘을 보태고 있다.

먼저 코미디언 윤정수는 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해 모친의 산소를 모신 강원도 강릉 지역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강릉은 윤정수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유년기를 보낸 곳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은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에 직접 구호 물품을 보냈다. 효민은 지난 5일 개인 SNS에 "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강원도 산불 현장에 구호 물품을 보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전달한 구호 물품은 라면과 다양한 간식 등 현장 피해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용품이었다.

코미디언 박나래와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황광희 또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들은 각각 2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 출신이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또한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누리꾼들은 기부의 액수와 상관없이 주민들을 위해 선행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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