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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이경 비밀 없는 솔직함+면 사랑 [TV온에어]
2019. 04.09(화) 06:30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이경이 솔직함과 재치있는 매력으로 셰프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다.

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배우 이이경과 안소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이경에게 "코믹 연기를 원래부터 시작했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이경은 "처음에는 무거운 연기를 많이 하다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과 '고백부부' 때부터 코믹연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알바 섭렵한 과거에 대해서는 "첫 알바 DVD와 만화방을 같이 운영하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항상 그 매장이 적자였다. 그런데 내가 일한 뒤 800원 흑자가 났다고 사장님이 좋아하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두 번째 알바인 고깃집에서는 "한 할머니께서 메뉴에 없는 동치미 국수를 주문하셨다"며 "처음에는 당황했다가 할머니에게 '메뉴는 없는데, 제가 만들어 드리겠다. 대신 화내지 말라'라고 애교있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이경의 알바 전력에 셰프들은 일동 "데려오고 싶다"며 그의 능력을 칭찬했다.

특히 김성주는 이이경의 고등학교 자퇴 사실과 옥탑방 생활에 놀랐다. 이이경은 "자퇴를 아버지가 졀정하신 것"이라며 "내가 우울증이 오자 아버지가 아버지가 '너 하고 싶은거 다 해라, 아빠가 자퇴서에 도장 찍고 올게'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옥탑방 생활할 때에도 "아버지께서 들어오라 하신 적 한 번도 없다"면서 "자취한지 14년 만인 지금 곧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어머니만 내가 이사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며 "이 사실도 아버지는 아마 방송을 통해 알게 되실거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이이경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이경의 냉장고 안에는 오래된 음식들로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배달 음식이 냉장고에 오래도록 방치된 것은 물론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들의 향연에 셰프들이 냉장고 앞까지 몰리는 일도 발생했다.

냉장고 공개를 마친 이이경은 첫 번째 희망하는 요리로 냉동고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닭가슴살을 위한 요리를 택했다. 이어 두 번째 요리로는 냉장고에 쌓여있는 재료를 최대한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었다.

이에 오세득과 샘킴이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오세득 셰프는 "뿌팟퐁커리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또한 "게가 들어가는 요리 대신 닭고기를 사용해서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에 맞서 샘킴은 "이연복 셰프님의 빈자리를 채우겠다"며 중식으로 음식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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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음식을 맛 본 이이경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이경이 뜻밖의 먹방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안소희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두 셰프의 음식 중에서 오세득 셰프의 음식을 선택했다. 이이경은 해당 음식에 대해 "태국 현지에서도 맛보지 못한 양념 맛이었다"며 극찬했다.

이어 김승민과 김풍이 대결을 펼쳤다. 김승민은 면을 너무 좋아한다는 이이경의 말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은 창고나베와 칼국수 면을 이용해 요리를 하겠다"고 했고, 김풍은 "전병과 온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음식을 맛본 이이경은 김승민 셰프의 음식을 선택하며, "주제에 맞는 음식이었다. 다양한 재료로 풍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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