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세환 "올해 나이 70 넘어, 김학래보다 형"
2019. 04.09(화) 08:38
아침마당 김세환 나이
아침마당 김세환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세환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김세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가수 김세환은 '사랑이 무엇이냐'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김세환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김세환은 '사랑이 무엇이냐'에 대해 "신곡이다. 30년 만에 신곡을 내게 됐다. 19년 전에는 리메이크 앨범이라서, 이 곡이 30년 만의 신곡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학래가 김세환에게 "김세환 형"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환은 올해 나이 만으로 71세로, 김학래보다 형이다.

이에 김세환은 "결혼식을 갔더니 저 분이 주례를 보고, 저는 축가를 했다. 나이로 봐서는 김학래 보다 형인 제가 주례를 봐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세환은 "제가 올해 70세가 넘었는데,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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