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경찰조사 직후 마약투약 심경 “마음 무겁다” (한밤)
2019. 04.09(화) 21:51
본격연예 한밤 로이킴 정준영 에디킴 음란물 유포 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혐의 이정현 연하의사 결혼식
본격연예 한밤 로이킴 정준영 에디킴 음란물 유포 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혐의 이정현 연하의사 결혼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로버트 할리(한국이름 하일)의 마약 투약 사실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MC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배우 이정현과 연하 의사의 결혼식 현장, 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혐의,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등이 다뤄졌다.

지난 8일 로버트 할리가 자택에서 마약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1997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그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다정다감한 성격, 가족들과의 화목한 모습이 그의 주된 이미지였기에 대중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더군다나 1999년부터 외국인 학교를 설립해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 그만큼 교육자의 자질을 잃어버렸다는 대중들의 힐난도 증폭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마약을 구입해 이를 투약했다. 오늘(9일) 새벽 로버트 할리는 경찰서에 체포됐고, 경찰 조사를 받은 이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작은 소리로 답했다. 그는 취재진과 국민들을 향해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다”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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