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꿈' 연사로 등장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2019. 04.11(목) 19:49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강하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등장했다.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11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는 KBS1, MBC, SBS, JTBC 등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군 복무 중인 배우 강하늘은 이야기꾼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강하늘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꿈'을 주제로 임시정부의 역사를 들려줬다.

특히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100년 전 오늘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다. 국호는 대한민국.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평등과 자유의 가치를 담은 헌법이 제정됐다"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읊었다.

강하늘은 지난 2017년 9월 입대해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 전역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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