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vs‘엑스맨:다크 피닉스’의 미스터리와 단서
2019. 04.13(토) 13:17
배심원들 문소리 박형식 호텔 뭄바이 우상 용순 내 완벽한 남사친의 비밀 비기너스 조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브레이크 접속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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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9년을 장악할 ‘엑스맨’ 진 그레이와 ‘조커’가 온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기획 코너에서는 올해의 기대작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2019년 어둔 불안감을 감춘 또 하나의 조커 캐릭터가 스크린을 찾는다. 앞서 ‘조커’ 1989년 1대 조커가 등장했다. 이후 2008년 ‘다크나이트’에서 故 히스 레저가 조커로,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3대 조커가 탄생한 상황이다.

이번에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는 어떤 모습일까. 그는 분장 비밀 유지를 위해 촬영 내내 얼굴을 감싸고 다녔다는 후문이다.

영화의 OST ‘smile’은 영화 ‘모던 타임즈’의 수록곡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영화 속 장면에는 실제 ‘모던 타임즈’ 포스터가 등장한다. 이에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와 ‘모던 타임즈’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역시 팬들의 기대를 높이는 올해의 역작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19년 간 8편의 ‘엑스맨’ 시리즈가 출범했다. 개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캐릭터 진 그레이가 비로소 독주하기 시작한다.

진 그레이 역의 소피 터너는 “그녀가 아군도 적군도 아니라는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며 해당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번 영화 곳곳에 전작과 이어지는 ‘떡밥’이 숨어 있다. 우선 진 그레이로 인해 미스틱이 사망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 상황. 여기에 진을 조종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이 미스터리 인물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맡아 열연했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이밖에 ‘호텔 뭄바이’, ‘우상’, ‘용순’, ‘내 완벽한 남사친의 비밀’, ‘비기너스’, ‘조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브레이크’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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