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음식? 다 괜찮다"
2019. 04.15(월) 12:15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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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현장 속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MBN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윤택은 "기본적으로 닭 민물생선 같은 것은 재료가 워낙 신선해서 먹어도 괜찮다"라고 촬영 현장 속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사람들이 가끔 '자연인의 손톱 밑이 까맣던데 그 손으로 만든 비빔국수 같은 음식을 어떻게 먹냐'라고 묻는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택은 "사실 프로그램에 출연하시는 분들이 만지는 게 다 자연의 흙"이라며 "어차피 자연이다보니 다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음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이승윤 또한 "나도 이제는 익숙해졌다.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을 봐도 '간이 잘 되겠네요'라고 농담을 건넨다"라고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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