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방탄소년단 역사를 새로 쓰다" [TD할리웃]
2019. 04.15(월)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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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이 SNL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MTV를 매료시켰다.

14일(현지시각, 이하 동일) 미국 음악 언론 매체 '엠티비(M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NL에서는 K-POP그룹 중 최초로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새로운 앨범 '맵 오브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의 첫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MTV는 "방탄소년단이 문화장벽을 무너트려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미국의 대표 프로그램인 SNL에 출연하는 건 큰 부담이다. 하지만 이들은 그런 기색도 보이지 않았다"며 멤버들의 무대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이어 "촬영이 진행되는 스튜디오는 보통 토크쇼와 콩트만 진행되기 때문에 매우 작다. 또한 생방송으로 이런 무대를 선보인 것은 대단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 앨범 '맵 오브 소울:페르소나'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컴백해 음원 차트를 휩쓸며 정상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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