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조장풍' 오대환, 김동욱 약올리기부터 차정원 협박까지 [종합]
2019. 04.15(월) 23:23
조장풍
조장풍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조장풍'에서 오대환이 김동욱을 약올리고, 차정원에게 협박을 가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에서는 구대길(오대환)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천덕구(김경남)가 고말숙(설인아)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덕구는 오대리(김시은)와 함께 구대길의 불륜 현장을 잡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천덕구는 호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구대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천덕구가 기다림에 지쳐있었던 것도 잠시, 고말숙의 등장에 천덕구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천덕구가 그토록 기다렸던 구대길은 나타나지 않았다.

고말숙은 혼자 호텔에서 나오며 "구대길 네가 감히 날 바람맞히냐"라고 분한 표정으로 혼잣말을 했다. 천덕구는 이대로 구대길을 놓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일단 고말숙에게 접근했다.

천덕구는 고말숙에게 막무가내로 다가가 "그쪽 제 스타일입니다"라고 말하며 몸을 배배 꼬았다. 이에 고말숙은 천덕구를 단숨에 제압해 버리며 "넌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한 뒤 택시를 타고 빠르게 사라져버렸다.

구대길은 조진갑(김동욱)에게 폭행을 당한 상황이었다. 구대길이 계속해서 조진갑을 약올리는 등 자극을 가했던 것이다. 구대길은 영장 없이 근로감독에 나선 조진갑을 폭행으로 문제 삼기 위해 "칠 수 있으면 쳐 봐라"며 "공무원 옷 벗고 싶으면 쳐 봐라"고 약을 올렸다. 그는 "치지도 못할 거면서 어디서 쳐다보고 있냐"라며 가소로운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조진갑은 몇 번을 고민하다가 구대길을 향해 강한 주먹 한 방을 휘둘렀다. 아파하는 구대길을 본 조진갑은 "그러니까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니까"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렇게 조진갑은 구대길은 경찰서로 잡혀갔다. 그는 하지만(이원종)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조진갑의 전처 주미란(박세영)은 경찰서 앞에 서 있던 조진갑을 발견하고 "진아 아빠 아니냐"라고 말을 걸었다. 조진갑은 얼떨결에 대답한 뒤 "여기가 거기냐"라고 경악했다.

주미란은 반가운 표정으로 "무슨 일이냐. 나 보러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진갑은 "보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주미란은 "진아(이나윤)가 제대로 봤나봐. 그런 구린 농담을 다하고"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조진갑은 "별로냐"라며 미소를 지었다. 잠시 침묵하던 주미란은 "진아의 일 때문에 온 거면 걱정 안 해도 된다"라며 "알아듣게 설명했다. 그리고 알아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주미란은 "진아가 우리 두 사람 머리 꼭대기에 있는 애인 거 알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미란은 조진갑에게 "옷을 좀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고 말하며 "머리도 좀 감고"라고 덧붙였다. 주미란이 전 남편 조진갑을 걱정하는 대목이었다. 멀어지는 조진갑을 본 주미란은 "아이고, 아재 다 됐다. 조장풍"이라고 혼잣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구대길은 김지란(차정원)을 협박했다. 구대길은 조진갑이 상도여객 압수수색을 진행하고자 사후영장을 신청한 것을 알고 김지란을 만났다. 김지란은 구대길을 향해 "당신이 뭔데 나에게 영장을 기각하라 마라 하는 거냐. 쇠고랑 차고 싶냐"고 소리쳤다.

이 말을 들은 구대길은 "깨끗한 척 하시네. 이렇게 나오시면 돈 쓴 놈 열받지 않겠냐"라며 "연애편지 여기다 잘 간직해 뒀는데"라고 숨겨뒀던 수첩을 내밀었다. 김지란은 구대길의 협박에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을 짓더니 고말숙이 모습을 드러내자 다음 날 사후영장을 기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조장풍']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지란 | 조장풍 | 조진갑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