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세월호 5주기 추모, "언제나 행동하고 기억할 것" [TD#]
2019. 04.16(화) 09:34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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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가 세월호 5주기 추모에 동참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경기장에서 주시은을 봤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주시은은 "경기장에서 보통 나를 '주바페'로 알아본다"며 "그런데 한 분이 '화신'(화요일의 여신)으로 알아보셨다. 정말 색달랐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시은 아나운서가 16일, 세월호 5주기 추모에 동참했다.

그는 라디오가 끝난 직후 자신의 SNS에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이다. 그 후 2016년, 당시 나이 23세로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

현재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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