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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17일 오전 10시, 경찰청 자진 출석 예정" [공식입장]
2019. 04.16(화) 13:04
박유천 경찰 자진 출석
박유천 경찰 자진 출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33)이 경찰 출석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16일 "박유천은 17일 오전 10 경기지방경찰청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이미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박유천은 마약을 한 사실이 없으나,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가서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며 "그 후 경찰과 조사일정을 조율한 끝에 위 일시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하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 박유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통신 영장 등을 발부 받아 박유천의 동선과 황하나의 진술 내용이 일치하는 지 등을 확인했으며, 16일에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박유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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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경찰출석 | 박유천 |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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