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최파타' 최화정, "박호산, 우미화는 역시 연기 베테랑" [종합]
2019. 04.16(화) 14:21
사진=SBS파워FM
사진=SBS파워FM'최화정의 파워타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믿고 보는 연극배우 박호산과 우미화가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연극배우 박호산과 우미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박호산과 우미화에게 "최근 출연한 작품들 중 말 못 한 이야기가 있었냐"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우미화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도훈 엄마로 짧게 출연했다. 촬영할 땐 드라마가 이렇게 인기가 많아질지 몰랐다"며 최화정의 웃음을 샀다. 이어 그는 "드라마 인기에 비해 알아보는 사람이 적다"며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스카이 캐슬뿐만 아니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최근 '닥터 프리즈너'에서도 연기 잘 보고 있다. 연기 실력이 놀랍다"고 말하며 우미화를 놀라게 했다. 우미화는 "'미스터 션샤인'에 엄청 짧게 나왔는데 어떻게 알아봤냐"며 놀란 이유를 설명했다.

박호산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슬빵)'의 뒷 이야기를 전했다. 박호산은 "'슬빵'에 구마적으로 촬영하며 혀 짧은 소리를 냈다. 이게 습관이 돼서 떨쳐내는데 오래 걸렸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청취자가 "혀 짧은 소리를 듣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호산은 기다렸다는 듯이 "보여 달라시면 보여 드려야죠"라며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최화정과 우미화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최근 '인형의 집 part2(작 루카스 네이스ㆍ연출 김민정)'에 출연하고 있는 박호산과 우미화에 대해 "스토리만 들어도 대사의 양이 상당할 것 같다. 대사를 까먹을 땐 어떡하냐"고 물었다.

이에 우미화는 "잠깐 멍하다가도 금방 다시 생각난다"고 답했다. 이어 박호산도 "특정 상황을 생각하면 떠오른다"고 대답하며 최화정을 감탄 짓게 했다. 덧붙여 최화정은 "역시 베테랑들이라 다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최화정은 "청취자분들이 계속해서 아들 박준호군에 대해 궁금해한다"며 박호산에게 아들의 근황을 물었다. 박호산은 "최근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지금은 쇼 미더 머니 준비 중"이라며 머뭇거리다 대답했다.

최화정은 "아들의 랩 실력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 정도냐"고 물었고 박호산은 "아들이라 점수를 매기긴 어렵다. 아들이 하는 거라 좋다"며 간접적인 칭찬을 전했다.

뒤이어 최화정은 "아들의 선택을 항상 응원했냐"고 질문했다. 박호산은 "어떤 선택을 하던 응원 한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파워FM'최화정의 파워타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호산 | 우미화 | 최파타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