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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주상욱 양측 "고소득자 세무조사, 탈세는 NO" [공식입장]
2019. 04.16(화) 15:1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국세청이 배우 한채영, 주상욱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6일 티브이데일리에 "한채영, 주상욱이 고소득자 일반 정기 세무조사 인원에 포함돼 조사를 받고 있다"라며 "탈세는 없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 배우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어 한채영, 주상욱을 추가하면서 이번 조사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 조사가 아닌 비정기 조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10일 "신종·호황업종을 영위해 막대한 수익을 얻으면서도 변칙적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사업자 탈세를 근절하고자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밝혔다. 국세청의 수사 대상이 연예계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 대상에는 유튜버, BJ와 웹하드업체, 연예인, 프로운동선수, 병의원, 전문직, 부동산임대업자 등 총 176명이 포함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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