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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X주상욱, 세무조사 응했다…"성실히 조사, 탈세 無" [공식종합]
2019. 04.16(화) 15: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한채영, 주상욱이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응했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티브이데일리에 "한채영, 주상욱이 고소득자 일반 정기 세무조사 인원에 포함됐다. 이례적인 절차일 뿐 별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성실이 국세청의 조사에 응했다"며 "결코 탈세는 없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10일 "신종·호황업종을 영위해 막대한 수익을 얻으면서도 변칙적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사업자 탈세를 근절하고자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밝혔다. 국세청의 수사 대상에 연예계도 포함된 것.

국세청은 최근 배우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어 한채영, 주상욱을 추가하면서 이번 조사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임을 알렸다.

이번 세무조사에는 유튜버와 1인 연예기획사, 프로 선수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이 포함됐다. 연예인, 연예기획사, 프로선수 등 문화·스포츠분야는 20여명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한채영,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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