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친자 박윤재 내다버린 과거사 자각했다
2019. 04.16(화) 21:01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기억을 상실한 김혜리가 자신의 과거 죄악을 깨달았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116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정진아 친모는 순자가 수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모습을 아니꼽게 바라봤다.

정진아 친모는 “안사돈이 어떤 남자 시켜서 남진이 훔쳐다 내다버리라고 들었다. 아니냐”라며 수희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남진이가 그 집 자식인 줄 알고 내다버렸다고 그랬잖냐. 그런 끔찍한 짓 저질러 놓고 멀쩡히 맨 정신으로 살 순 없겠지. 기억 잃었다고 생쇼 하는 거 아니냐”며 수희를 자극했다.

수희는 “내가 그랬을 리 없다”라며 괴로워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남진이 자신을 원망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죄책감에 사로잡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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