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홍현희♥제이슨 2리터 소금물에 경악 '단식원 탈출'
2019. 04.16(화) 23:25
TV조선
TV조선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단식원 생활에 도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코미디언 홍현희와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16시간의 단식원 생활 중 장청소를 위해 소금물 2리터를 지급 받았다. 홍현희는 물 맛을 보곤 "먹을 거에 기분 나쁜 건 처음이다"라며 소금물과의 기분 나쁜 첫 소감을 전했다.

홍현희를 응원하기 위해 그의 방을 찾은 일반인 참여자는 "식으면 더 못 먹는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이건 콜라다"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30분 동안 2리터의 소금물을 마시는 데 성공했다. 이어 홍현희는 "기분 나쁘게 느끼했다"며 당시 느낌을 생생하게 전했다.

하지만 지속된 장 운동에 화장실 방문은 덤으로 찾아왔다. 제이쓴은 "커플이 방문하면 안 된다. 콩깍지가 벗겨지기 십상이다"며 당시의 활발한 배변 활동을 회상했다.

새벽 4시, 지속된 허기짐에 고통을 호소하던 홍현희 부부는 결국 택시를 불러 단식원을 도망쳐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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