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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입대한 남편 론에 편지 "마음이 아파" [전문]
2019. 04.17(수)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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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군 복무 중인 11살 연하 남편 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 보고 싶어서 인스타그램 열었다가 또 눈물이 났다"며 입대한 론을 위한 편지를 게재했다.

이사강은 "'프린스 고 어웨이' 촬영 때 우리 남편 쟈니브로스 롱패딩 입고 엄청 고생하고, 긴장된 얼굴 보니 마음이 아리고 콕콕 아팠다"며 "우리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고 그 정도 고생은 별 거 아니지만 우리 남편 잘 하려고 걱정 가득한 얼굴로 견디던 모습이 떠올라 너무나 아프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우리 남편, 거기서 몸이 견딜 수 있는 수고는 하더라도 마음만은 힘들지 않길"이라며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론을 응원했다.

끝으로 이사강은 "아직 주소를 몰라서 여기 썼다"며 "사랑해 남편"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11살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던 이사강과 론은 지난 1월 결혼했다. 결혼한 지 약 3개월 만인 지난 9일 론은 군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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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사강 SNS 글 전문

남편 보고싶어서 인스타 열었다가 또 눈물이 났어. 프린스 고어웨이 촬영 때 우리 남편 쟈니브로스 롱패딩 입고 엄청 고생하고 걱정, 긴장된 얼굴 보니 막 마음이 아리고 콕콕 아팠어. 우리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고 그 정도 고생이야 별 거 아니지만 우리 남편 잘 하려고 걱정 가득한 얼굴로 견디던 모습이 떠올라 너무나 아파. 우리 남편, 거기서 몸이 견딜 수 있는 수고는 하더라도 마음만은 힘들지 않길. 이제 겨울 롱패딩 창고에 넣어둘까봐
추억의 쟈니패딩. 아직 주소를 몰라서 여기 썼어. 사랑해 남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이사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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