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생일’, 세월호 5주기에도 박스오피스 1위 ‘4만명 관람’
2019. 04.17(수) 09:03
생일 박스오피스
생일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생일’이 9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감독 이종언 배급 NEW)은 전날 대비 41.3%의 관객이 증가한 4만254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생일’의 누적 관객수는 83만4446명을 기록했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세월호 5주기였던 만큼 ‘생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관객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 배급 쇼박스)은 전날 대비 7.5%의 관객이 감소한 1만5017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별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미성년’의 누적 관객수는 17만2836명이다. 개봉 이후 영화 ‘헬보이’에게 밀려 박스오피스 3위를 해오던 ‘미성년’은 개봉 6일 만에 2위로 반등했다. ‘미성년’의 누적 관객수는 15만7820명을 기록했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는 전날 대비 23.1%의 관객이 감소한 1만3728명을 동원해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추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헬보이’의 누적 관객수는 25만1827명이다. ‘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돈’(감독 박누리 배급 쇼박스)은 전날 대비 13.5%의 관객이 감소한 1만444명을 기록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돈’의 누적 관객수는 332만5311명을 기록하고 있다. ‘돈’은 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파이브 피트’는 6위, 영화 ‘바이스’는 7위, 영화 ‘아이 엠 마더’는 8위, 영화 ‘캡틴 마블’은 9위, 영화 ‘어스’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생일’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스오피스 | 생일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