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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페르소나', 韓美英日 차트 정상…각종 기록 경신
2019. 04.17(수) 09: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과 영국에 이어 일본의 주요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17일(오늘) 일본 오리콘 차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일본에서 판매 첫 주 4월 22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 측은 "이번 앨범이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9월 17일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오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어 통산 4번째 정상을 차지해 디지털 앨범 차트 사상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는 기사를 연이어 보도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 앨범이 1위에 오르게 되면,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轉 'Tear')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이은 세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영국 오피셜 차트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톱 10에 진입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를 포함해 지난 3개 앨범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면서, 방탄소년단이 영국 오피셜 차트의 역사를 쓰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미국과 영국뿐 아니라 일본까지 전 세계 주요 음악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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