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황광희 ‘무한도전’ 부활 염원 “다시 출연하고파”
2019. 04.17(수) 17:45
원더나인 전도염 정진영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스포트라이트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 주간아이돌
원더나인 전도염 정진영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스포트라이트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 주간아이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겸 가수 황광희가 ‘무한도전’ 부활을 갈망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은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진행 아래 프로젝트 보이그룹 원더나인(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이 출연해 신곡 ‘Spotlight(스포트라이트)’ 무대와 끼를 공개했다.

원더나인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의 서포터즈에게 선택된 9명의 그룹으로 데뷔 이후 17개월의 공식 활동을 펼친다.

이날 조세호는 MBC가 낳은 이들 그룹에게 “MBC가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해보고 싶은지, 한 명씩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승환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 카메라를 보며 혼잣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택현은 “저는 다시 한 번 ‘주간아이돌’에 나오고 싶다”고 말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에 황광희는 자연스레 택현과 MC 자리를 바꿔줬다. 택현은 광희에게 “광희 씨는 어떤 MBC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종영했지만 과거 자신이 고정 멤버로 출연했던 ‘무한도전’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저는 무조건 '무한도전'"이라며 두 손을 모았다. 국민적 인기를 모았던 예능프로그램의 부활을 바라는 황광희의 간절한 염원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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