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휘성 측 "에이미 폭로 사실 아냐, 프로포폴 이미 무혐의 처분" [공식입장 전문]
2019. 04.17(수) 17:51
휘성 에이미
휘성 에이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휘성 측이 에이미 폭로 관련 입장을 전했다.

17일 휘성의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측은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라면서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앞서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모든 프로포폴은 A씨와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며 자신의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는 연예인 A군에 대해 폭로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한국 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 투약 혐의가 추가돼 벌금형을 받은 후 2015년 강제출국 처분을 받았다.

또한 에이미는 A씨가 자신의 입을 막기 위해 주변 지인에게 성폭행 및 불법 촬영을 지시했고, 군 복무 중이던 그가 자신에게 전화해 변명을 늘어놨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에이미가 해당 글에서 밝힌 시기에 군 복무 중이었던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A씨의 정체를 추측했고, 이 과정에서 휘성의 실명이 거론됐다. 특히 에이미가 지난 2008년 방송된 올리브TV '악녀일기'에서 "자신과 휘성은 소울메이트 사이"라고 언급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휘성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는 더욱 커졌다. 급기야 에이미의 마약 투약 사실이 처음 적발됐던 2012년 당시 휘성이 군 복무 중이었기 때문.

휘성 측이 해당 논란에 대해 선을 그은 가운데, 진실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휘성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습니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이미 | 휘성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